의료진안내

원장님 인사말

 안녕하세요, 윤제우한의원 대표한의사 최재완입니다. 병원 이름과 원장 이름이 달라서 놀라셨나요? 저희 병원은 1대 윤제우 원장님께서 간판을 만드시고 저는 감사하게도 2대째 윤제우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선대 윤제우 원장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개원 20년차인 지금도 공부를 열심히 하며 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정성을 다하는 진료, 최선을 다하는 진료, 가장 좋은 의사’ 를 모토로 하는 병원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통으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께,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아 희망과 소망 그리고 사랑과 행복을 드리려 노력하는 한의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있는 저는 그 축복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1999년 처음 환자를 보던 그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기를 ... 

 "쉬운 인생을 구하지 말라, 더 강해지기를 기도하라."